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수목식재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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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식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 관리시설인 마니산국민관광지는 최근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마니산 경관 수목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4년 공단 노사협의회에서 처음 합의돼 실행된 것으로 새로운 영역의 사회공헌활동 분야를 개척해 공단의 핵심사업인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명산인 마니산을 공단 직원들 스스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목식재 행사는 단기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공적자산 형성에 이바지하고 가을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매월 급여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을 사용해 실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심겨 있는 단풍나무를 보강해 마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단풍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김윤분 이사장은 “강화군 유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 수행에 충실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강화군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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