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공원서 ‘클린업 데이’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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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6일 부평공원에서 5월 ‘클린업 데이(Clean-Up Day)’ 행사를 개최했다.

유정복 시장,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자생단체 회원 등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가로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과 도로변 적치물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올해 개최되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2015 세계교육포럼, 2015 프레지던츠컵 등 대형 국제행사에 대비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10월은 10월1일) 군·구 주관으로 범시민 클린업 데이 행사를 연다.

클린업 데이 행사에는 자생·직능 및 시민단체를 비롯해 주민과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 등이 참가해 주요 간선도로변, 뒷골목, 상업지역, 관광지 등 청소 취약지와 역, 공원, 광장 등 다수의 시민이 왕래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적치물 정비 및 승강장·도로변 정비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클린업 데이 행사를 통해 청결에 대한 시민들의식 전환과 함께 도시 주변 곳곳의 환경을 깨끗이 정비해 국제도시 인천으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가꾸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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