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더위… 공원 분수대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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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방학기간에 어린이·학생들 물놀이형 수경시설 매일 운영 [김포=문찬식 기자]김포시가 지난해에 비해 더위가 일찍 찾아와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공원내 수경시설을 이달부터 가동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공원관리사업소가 관리 중인 수경시설은 총 54곳으로, 5월 운영을 시작하는 시설종류는 걸포중앙공원 등 공원내에 위치한 경관형(벽천, 계류, 분수, 연못 등) 수경시설 20곳과 물놀이형(도섭지, 바닥분수, 물놀이시설 등) 수경시설 10곳 등 총 30곳이다.

운영시간은 경관형 수경시설은 오전 8시~오후 7시이며,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전 11시30분~오후 5시, 매시간 30분씩 가동한다.

특히 주이용객인 어린이 및 학생들의 방학 기간에는 매일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시원한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단, 비가 오거나 하절기 에너지 수급이 어려울 경우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가동을 일시 중지하는 등 기상여건과 전력 수급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공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 수질검사를 실시해 이용객이 볼 수 있도록 안내판 또는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매주 월요일 시설점검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용수교체, 소독, 청소 및 전기 안전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시원한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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