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영어마을, 가족축제 ‘Heathy Kids’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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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영어 골든벨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제93회 어린이날 기념 ICEV Festival 축제가 인천시영어마을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학부모와 학생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인천시영어마을이 주관하고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축제는 ‘Heathy Kids(건강한 어린이)’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영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는 Heath(건강)을 주제로 Health mind(건강한 정신), Health Entertainment(건강한 놀이), Health body(건강한 몸), Health Community(건강한 공동체)의 4개의 구역으로 나눠진 26개의 체험부스에서 농구 슛, 미식축구, 비눗방울 만들기, 교통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족 골든벨을 비롯해 OX 퀴즈, 어린이 축하공연, 단체 라인댄스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서부경찰서의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한국 유니세프 전 세계아동구호활동체험과 함소아 한의원에서 어린이 건강 체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인천시영어축제는 벼룩시장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풍선 꾸미기를 했는데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가족들과 함께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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