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경찰서, 어린이 위한 홍보 부스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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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오토바이 탑승체험 포즈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 오정경찰서(서장 최규호)가 어린이날 축제 행사장에서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정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아름다운 가게가 주관한 ‘꿈을 먹고 살지요’ 행사에 참여, 어린이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오정서는 이날 행사장 한편에 마련한 홍보부스에서 순찰차 및 경찰오토바이 탑승체험을 포함한 어린이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홍보부스에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전지문등록과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으며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4대악 근절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오정서 홍보부스를 방문한 주민들은 "아이가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해 경찰차모형 장난감을 사줬는데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니 더 기뻐하는 것 같다"며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호 오정서장은 “어린이들은 우리들의 희망이자 미래”라면서 “오정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4대악을 근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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