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의정부시 가능3동과 협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08:4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의정부시 가능3동 길상면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의정부시 가능3동 자생단체가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을 방문,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및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길상면사무소는 최근 도·농 상생 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송선진 가능3동장을 비롯한 가능3동 자생단체회원들이 길상면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양 측은 도·농간 경제, 문화, 체육행사 등 상호 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 및 상생(Win-Win)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현재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 농민들을 위해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뜻을 모았다. 또 길상면 장흥리 일원에 고구마를 식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수확기까지 고구마 밭을 가꿔 가을에는 강화속노랑고구마의 참맛을 가능 3동에 알릴 계획이다.

길상면과 의정부시 가능3동은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가능3동 주민센터에서 강화농산물 직거래장터를 2차례 개최하는 등 강화농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도·농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회를 삼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