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다 같이 노는 날’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0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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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치매보호센터 다 같이 노는 날 행사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한울타리치매노인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치매 주간보호회원과 치매노인 부양에 지친 가족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통 예술 공연 등 볼거리 외에도 관객이 격식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 같이 노는 날’이라는 주제로 풍성하게 열렸으며 5개 지역에서 연중 진행 중인 권역별 인지강화프로그램 ‘소나기’(소중한 나의 기억 지키기) 참여자 6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권오준 강화군보건소장은 “행사를 준비한 강화군치매보호센터 관계자와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보여준 ‘타투’와 문화재단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치매노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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