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화재발생 전년대비 9건 증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4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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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가 4월말 부평구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9건(1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인명피해는 부상자 4명(40%)이 감소했으며 재산손실도 7억9천만원(72.6%)감소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건과 비교해보면 2건(8.7%) 증가했다.

또 인명피해는 부상자 2명에서 0명으로 2명(100%)감소, 재산피해는 4억9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4억2천만원(85.8%) 감소했다. 원인별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 10건(40%)과 전기적요인 7건(28%)이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원인미상 5건(20%), 방화․방화의심 2건(8%)순으로 발생했다. 이와 함께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1건(44%), 기타․야외가 4건(16%), 판매시설이 3건(12%)순이었다.

이와 관련 류호준 서장은 “4월 발생한 화재 중 음식물․담배꽁초와 같이 부주의에 의한 원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류 서장은 “최근 관내 요양시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대상처의 실전과 같은 훈련과 시설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을 철저히 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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