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만화캐릭터 ‘빼 꼼’이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4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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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선물 전달이벤트에 참여한 의료진과 ‘빼 꼼’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만화캐릭터 ‘빼 꼼’이가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아픈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아이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직접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빼 꼼’ 인형 탈을 쓰고 학용품과 과자로 구성된 선물세트 500여 개를 나눠줘 그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 환우들이 입원해 있는 병동과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실에 ‘빼 꼼’이 나타나자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고 악수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부천시내 공공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빼 꼼’ 인형 탈을 대여해주는 등 적극적인 협조 하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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