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서, 찾아가는 외국인도움센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4 14:44: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포돌이·포순이를 활용한 포토 존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서장 안정균)는 4일 인천영어마을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영어마을 가족축제 행사에 ‘찾아가는 외국인 도움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도움센터는 외국인 범죄신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다문화 가정에게 어권 별로 제작한 범죄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각종 민원상담을 실시했다.

또 내국인들에게도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준비한 25개의 체험부스와 나란히 위치한 도움센터는 포돌이·포순이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서부서 관계자는 “찾아가는 외국인도움센터를 외국인 관련 주요행사에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공감 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