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4 1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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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경찰서 외국인 상담센터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안영수)가 세계음식문화축제장 내에 외국인 상담센터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부서는 최근 인하대 아고라광장, 세계 49개국 22개 팀, 외국인 유학생 270여 명이 참가하는 2세계음식문화축제장 내에서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운영된 상담센터에서는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초질서 지키기 및 4대 사회악 근절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흔히 일어나는 범죄의 유형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유의점, 피해신고 요령 등에 대한 홍보활동이 이뤄졌다.

안영수 서장은 “인하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관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에 대한 범죄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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