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4 1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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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경찰서(서장 이성호)는 4일 연수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운전면허교실은 4일∼6월19일 간 매주 월·금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실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결혼이주여성 등 체류 외국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의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대비한 이론이 주된 내용으로 외국어로 된 교재를 활용하고 도로교통공단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4대 사회악 근절’ 활동의 일환으로 외국인이기 때문에 범죄와 연관되기 쉬운 결혼이주여성을 보호하고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 예방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성호 서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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