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국제 학술대회서 친환경차 비전 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4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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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페온 이어시스트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가3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를 통해 미래 교통수단의 비전을 제시하고GM의 친환경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45개국 전기차 전문가 및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e-Motional Technology for Human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기차 학술대회 2일차인 4일,래리니츠(Larry T. Nitz) GM 글로벌 트랜스미션 및 전기차총괄임원이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전기차 시장 트렌드와GM의 친환경차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니츠부사장은 “세계 인구의 도심 집중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전기차 기술에 기반한 혁신적인 대체 교통수단과 충전인프라 구축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면서 “GM은 다양한 첨단 친환경차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의 감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선보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총 8편의 전기차 분야 논문을 발표한다. 또 한국지엠은GM의 첫 순수 전기차쉐보레스파크EV(Spark EV)와 최첨단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볼트(Volt)및준대형하이브리드 모델알페온이어시스트(AlpheoneAssist)를 전시하고 스파크EV의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 겸 CEO는 “빠르게 증가하는 첨단 친환경차에 대한 시장수요에 대응해 업계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나감으로써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역사의변화를 주도해 온GM은 순수전기차뿐 아니라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차,디젤,무인 자동차까지 미래환경, 운전자 안전,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을극대화한혁신적인 제품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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