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멘토링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2 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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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교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하고 있는 멘토링 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지역사회와 상생·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들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들을 매칭한 ‘IFEZ [延仁] 멘토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IFEZ [延仁] 멘토링교실’은 지난 3월 시작돼 매주 월요일 연세대에서 방과 후 2시간씩 초등학생 멘티 25명과 연세대 학생 멘토 20명으로 구성해 학습 멘토링 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과 미래의 꿈 설계, 정서 멘토링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는데 2일 ‘IFEZ [延仁] 멘토링교실’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학습은 송도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체험을 시작으로 인천시정과 IFEZ의 발전내용을 홍보하는 컴팩스마트시티를 거쳐 G-타워 33층 홍보관을 체험하고 센트럴파크에서의 즐거운 중식시간과 함께 조별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몸으로 실천했다.

마지막으로 조별 우수활동 멘티에 대한 간단한 시상과 함께 현장학습 참가자 전원에게 아프리카지역의 물 부족 지원을 위한 기부를 위해 판매되는 물병을 기념품으로 배부하고 지구촌 공동체간 나눔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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