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화재취약지역 안전 생활환경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2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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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소방서가 마련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소방서가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동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가 취약한 사각지역에 대해 시민 안전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근 남동구 간석동 고지대 일원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구월동 1264-52번지 일원 8개동 50세대, 115여명이 거주하며 노후 다세대 주택으로 인근 소방차 출동로가 협소하며 인근 재래시장과 인접해 화재시 연소 확대 위험성이 큰 지역이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 ▶통장에게 명예소방관 위촉장 전달 ▶고지대 주택 안전점검 ▶각 세대에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보급 ▶소소심 홍보부스 운영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봄철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남동소방서는 지속적인 화재취약지역의 관리와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화재사각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화재는 우리가 얼마나 관심을 갖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은 평소 화재예방에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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