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장애인 인권보호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2 0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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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서 주안역지구대와 인천시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애호일터 및 사회복지법인 예림일터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안영수) 주안역지구대가 장애인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에 나선다.

주안역지구대는 최근 장애인들의 인권보호와 성폭력예방을 위해 인천시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애호일터 및 사회복지법인 예림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권점문 지구대장 및 애호일터 추연윤 원장, 예림일터 공보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시설장 내 장애인 개인과 지구대 간의 핫라인 구축을 통해 성폭력 등 각종 범죄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권점문 지구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및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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