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도서관, 가정의 달 프로그램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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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도서관 등 인천지역내 도서관이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및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북구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개관시간 연장 야간 프로그램 일환으로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고려해 정호승 시인 초청강연을 오는 19일 오후 7~9시 2시간 동안 개최한다. (문의 032-363-5013)

▲부평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인문독서아카데미’수행기관에 선정돼 오는 11일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직장인 및 청소년들의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야간강좌로 운영된다. (문의 032-510-7313)

▲화도진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시각장애인실에서 독서문화의 혜택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중도실명시각장애인과 독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부모와 자녀를 위해 현직 작가(김숙)가 직접 그림책을 읽고 그림을 설명해주는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로 진행된다. (문의 032-760-4133)

▲서구도서관은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 5편을 소개한다. 3일은 <릴로 앤 스티치>를 상영했고, 오는 10일은 <수상한 그녀>, 17일은 <돌핀 테일>, 24일은 <미스 리틀 선샤인>, 31일은 <7번방의 선물>을 각각 오후 2시 평생학습실에서 상영한다. (문의 032-585-7112 )

▲연수도서관은 1일부터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내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 배부를 실시하고 있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영·유아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 032-899-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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