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부동산 중개보조원 직무교육 15일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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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평생학습센터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중개보조원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김포에는 상설교육장이 없어 일산이나 의정부에서 교육을 받아야 했다. 2014년 6월5일 이전에 부동산 중개보조원으로 신고된 자는 개정된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오는 6월4일까지 3~4시간의 직무교육을 의무이수해야 한다.

또 2014년 6월5일 이전에 기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로 신고된 자는 오는 6월4일까지 28~32시간의 실무교육을 의무이수해야 하고 실무교육을 받은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는 오는 2016년 6월4일까지 12~16시간의 연수교육을 받고 2년마다 연수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김포시는 아직까지 직무교육을 받지 않은 중개보조원이나 중개보조원으로 근무 예정인 자는 이번 교육에 꼭 참석해 교육을 수료하고 수료증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교육일정 문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북부지부(031-928-5050)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집단설사환자 등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들어간다. 하절기 비상방역 기간 비상방역 근무조를 편성,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4시 비상근무를 한다.

비상근무자는 24시간 상시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학교·복지시설·유치원·어린이집 등 168개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가동해 이상유무를 모니터링하면서 환자발생시 신속히 출동, 감염 원인균조사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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