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몽골 준모드시 교류 대표단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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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투브도 준모드시의회 베르제젝 더르지푸레우 의장 등 대표단 일행과 현대유비스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와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투브도 준모드시의회 베르제젝 더르지푸레우 의장을 포함한 16명의 대표단 일행이 30일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남구와 준모드시가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은 의미를 갖는 가운데 양 지역의 친선관계 강화와 양 도시 간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르제젝 대표단 일행은 현대유비스병원의 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해 병동, 외래센터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의료서비스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병원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몽골, 그중에서도 울란바토르와 가깝고 발전의 속도가 가파른 준모드시의 대표단과의 교류에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의 일정이 여러분과 몽골에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유비스병원은 1998년 현대병원으로 개원, 당시 120병상 4개 진료과를 갖춘 병원으로 시작해 '고객이 감동하고 치료 잘하는 종합병원'을 모토로 개원 18년 만에 340병상 규모와 22개과 36여명이 진료를 펼치는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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