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네팔 지진 피해 주민 돕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08:4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성금 모금 운동 캠페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 도시과학대학과 수도권 특성화 사업(CK-Ⅱ)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이 심각한 지진 피해를 당한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성금 모금은 인천대 도시과학대학 교수 및 학생회,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의 주도로 진행되며 성금 모금함은 공과대학 C동 1층 로비에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구호단체 등을 통해 네팔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은철 학장은 “이번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네팔 국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학장은 “인천대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은 이번 모금 활동에 이어 오는 7월 자원봉사단을 구성, 네팔 현지를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