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구, 주민참여정책 테이블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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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주민참여정책 테이블(Open Conference) 참가자’ 20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올해를 그동안 미래전략으로 추진해온 ‘지속가능발전 추진 성숙단계의 해’로 정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부평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정책 테이블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들은 e메일, 우편,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분야는 모둠 진행자(퍼실리테이터) 20명, 주제 토론 참가자 40명, 열린 토론 참가자 140명 등 총 200명이다.

주민참여정책 테이블은 ‘우리 공동의 미래, 지속가능 부평을 상상하라’는 주제로 오는 6월9일 오후 한길초교 자람관에서 열린다. 공개 모집한 200명의 참가자들이 모둠별 7개 주제 중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오는 6월24일 ‘지속가능발전, 7가지 약속 선포식’을 통해 주민들과 공유하고 정책에 우선 반영할 수 있는 것부터 민선6기 부평구청장 ‘7가지 약속’과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에 반영된다.

부평구청 관계자는 “이번 주민참여 정책 테이블은 주민들이 참여정치를 경험하고 주민들의 집단 지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자전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일 방침이다.

이 기간 공무원, 유관기관(부평경찰서·삼산경찰서), 자전거 관련 시민단체 및 자생단체(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통행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 홍보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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