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투자유치 전략적인 협력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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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투자유치 중복 방지 및 투자유치 전략적인 협력과 소통 장 마련에 나선다.

시는 30일 연수구 송도 G-Tower에서 인천지역의 투자유치 현안 및 활성화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실무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LH, 인천공항공사, 미단시티의 투자유치 관련 부서장과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원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시 투자유치단장이 맡고 있다.

주요 임무는 투자관련 정보수집, 심의안건 사전조사, 세부추진 전략수립, 위원회의 위임업무 등을 수행한다. 실무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투자유치의 중복을 방지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된 실무위원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투자유치관련 현안 및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천시 투자유치단에서는 지역전체의 투자유치에 대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해 LH, 인천공항공사, 인천도시공사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1월 1일 투자유치단 발족과 함께 1월27일부터는 투자유치기획위원회가 본격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실무위원회 운영을 계기로 국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개선돼 향후 투명하고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기획위원회’ 회의는 월1회 정례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3번 개최해 심의안건 4건, 보고안건 4건을 처리하는 등 위원회 본연의 임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시 투자유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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