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참사랑병원, 서구지역 저소득층 지원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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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참사랑병원(천영훈 원장)은 최근 인천시 서구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 일환으로 제1회 봄봄봄 바자회(입어봄 담아봄 나누어봄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민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인천참사랑병원 직원들의 자체 후원과 기증으로 준비된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생필품, 의류, 신발, 도서를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민과 나누고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물품의 구매 기회는 물론 혈압 등 무료건강검진과 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의 무료 정신건강 상담, 가상음주체험까지 함께 진행돼 평소 지나칠 수 있는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계기를 부여했다.

또 바자회와 함께 인천참사랑병원 입원환우들이 참여한 ‘작품전시회’도 열려 입원생활 중 회복의 희망을 담아 직접 만든 다양한 공예품들을 전시했다. 지역민들은 환우 작품을 통해 희망을 느끼고 환우들에게는 응원이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환우들의 다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관련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인천참사랑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할 예정이다. 인천참사랑병원은 서구보건소로부터 치매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내과진료 및 정신건강 상담문의는 인천참사랑병원(571-9111)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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