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예산 낭비요인 꼼꼼히 챙길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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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의회(의장 한민수)는 29일 의장실에서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임춘원 구의원이 대표위원에 조동희 회계사를 비롯해 양연숙 회계사, 김강수 세무사, 정해설 세무사 총 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14년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향후 예산집행에 반영,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결산검사 기간은 5월14일부터 6월2일까지 20일간 2014 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한민수 의장은 위촉식에서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통해 2014년도의 예산이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절하게 쓰였는지 부실하게 집행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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