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공무원 비리 사번 통제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1:16: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으로 구분 운영되며 자치단체 스스로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부정, 비리 등의 사전 예방과 업무 해태, 오류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세, 지방재정 등 5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을 연계하는 예방행정 프로그램으로 행정오류 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자기진단제도는 행정착오 발생 소지가 있는 업무를 선정해 자기진단표를 활용해 사전 점검 및 예방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은 공무원들의 청렴하고 투철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해 개인 및 부서별 윤리 활동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정착을 위해 29일 회의실에서 전 실․과․소․동 주무팀장 및 실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비리 사전 차단과 행정 착오 방지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설명회(1부) 및 공직자자기관리시스템 교육(2부)을 실시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운영해 청렴도 향상과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을 통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계양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연말 자체 평가를 실시해 우수 부서 및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