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대상은 2012년 1월 이후 출생한 3세 이하 영아이다.
A형간염은 생후 12~36개월 사이에 6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받으면 된다.
그동안 선택접종이던 A형간염은 2회에 총 10만원가량의 비용을 전액 부모가 부담해야 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부터 A형간염이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돼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A형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6세 미만의 소아는 감염돼도 큰 증상이 없지만,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 70% 이상은 감염될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감염될 경우 합병증이 나타나거나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할 만큼 위험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은 접종을 통해 95% 이상 예방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항상 건강을 유지하도록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