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도서관 가족발명 페스티벌 오는 17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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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도서관이 초등학교 자녀를 둔 지역가족을 대상으로 ‘2015 가족 발명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부평도서관에 따르면 온가족이 함께 발명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의 중요성과 발명의 필요성 등 일상생활 속 발명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가족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발명활성화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는 오는 5월17일 오후 1시부터 부평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운영한다. 초등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15가족(약 45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5월6일까지 특허정보자료실로 방문접수(우선등록), 혹은 별도의 참가신청서 작성 후 팩스(032-512-8026)로 신청하면 된다.

발명 특강을 통해 문제발견 및 아이디어 발상을 학습해 보고 가족팀별로 마시멜로우 챌린지, 러브하우스 제작 등을 통해 발명유대감 형성과 협업의 중요성도 체험해보면서 창의적 산출물의 신기성, 적절한 문제 해결방안, 정교화 학습 등의 발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나영희 관장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흥미롭고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체험을 통한 발명문화 이해의 저변을 확대하고 발명동기를 부여해 지역민들의 관심제고와 경쟁력을 함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510-7320)

한편 부평도서관은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부평시네마’에서 특선 영화를 소개한다. 특별히 올해는 인천의 ‘2015 세계 책의 수도’ 선정을 기념해 매달 마지막주에 상영되는 특선영화와 부모·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영화를 상영된다.

오는 5월3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원에서 살게 된 철부지 도시소년 텐진과 초원의 왕이라 불리는 황금색 사자개 도제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초원의 왕 도제(우리말)’(전체 관람가)가 상영하며 오는 5월10일에는 국산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들’(전체 관람가)이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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