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오페라 부파의 선구자 페르골레시가 남긴 역작 <마님이 된 하녀>를 오페라의 아리아, 연극의 극을 융합해 희극 형태의 코믹한 내용으로 재구성됐다.
슬기로운 하녀 세르피나가 순진한 우베르토와 결혼에 이른 과정을 담은 극과 클래식 음악의 절묘한 조화로 오페라 공연이 어렵다는 편견을 과감히 깰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브런치 공연 단체인 루체소사이어티는 탈 장르, 다양한 장르와 음악을 결합한 신개념 콘서트로 인천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단체로 '2015년 인천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는 인천 서구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왕성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더 하우스 콘서트’ 전국공연 투어 작품 중이다. 특히 <마님이 된 하녀>가 가장 높은 관객 호응도를 받았다.
5월 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은 작품성은 물론 재미와 감동이 보장된 최고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3회를 맞은 서구문화회관의 브런치콘서트는 명실상부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며 더불어 커피와 빵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문화회관 담당자는 “클래식 음악의 최고 결정체인 오페라를 관객들이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면서 “공연장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작의 감동을 흠뻑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2-580-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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