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아랑영농조합법인 버섯 수출물류센터 개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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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소재 수출용 버섯 생산업체인 '청아랑영농조합법인'이 수출물류센터를 개소했다.

광주시는 최근 청아랑영농조합법인 수출물류센터(곤지암읍 건업리 217)에서 조억동 광주시장과 노철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희동 경기도 농업기술원 부장, 김청룡 NH무역 대표,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개소식 및 관련기관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MOU는 이 법인의 오는 2020년 수출액 1000만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농업기술원, NH무역간 청아랑영농조합 법인 등이 협약서에 전폭적인 지원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경기도와 광주시 등에서 전폭지원을 받고 있는 청아랑영농조합법인은 2011년 업계 최초로 미국에 느타리버섯 10만달러를, 2014년 80만달러 수출 등 비약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물류센터 건립으로 '1000만달러 수출'이 목표다.

개소한 수출용 물류센터는 2014년 경기도와 광주시가 지역특화 품목육성을 목표 맞춤농정사업으로 2억2000만원을 지원수출용 버섯전용 예냉실, 저온저장고, 포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청아랑영농조합 임 대표는 광주시새마을지회에서 운영하는 빨간밥차와 저소득 청소년에게 지원해 달라며 곤지암읍에 각각 1800만원의 후원증서를 전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업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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