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본부, 아라 마루 전망대 새롭게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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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 아라뱃길 아라 마루 원형전망대
[인천=문찬식 기자] ‘아라 마루 전망대’가 아라뱃길 명소로 새롭게 조성되면서 내방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본부장 윤보훈)는 아라뱃길의 명소 아라 마루 원형 전망대를 그동안의 종합점검 및 시범운영을 마치고 5월1일 방문객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말 잠정 운영 중지된 아라 마루는 그동안 원형 전광판‧LED 조명 전면 교체 및 난간유리‧바닥재 교체작업으로 최신 설비로 탈바꿈한 결과 이전보다 현저하게 밝아진 선명도를 뽐내며 인접한 ‘아라 폭포’와 함께 아라뱃길 밤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객들의 안전과 파손 등에 대비한 재발방지를 위해 그동안 시범운영기간 중 전광판 및 LED-Bar 조명의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차단시설 및 통행금지 안내간판 설치로 더욱 안전한 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인 아라뱃길본부는 5월1일 전면 개방이후 3개월의 시험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비한 점들은 보완할 계획이다. 원형 전망대 구조 및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전광판 운영시간을 조정할 방침이다.

윤보훈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장은 “이번 아라뱃길 아라 마루 원형 전망대 전면 개방을 계기로 앞으로도 아라뱃길의 고품격 볼거리, 즐길 거리, 먹 거리 아이템을 방문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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