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고혈압·당뇨병상설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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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는 29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교실(매주 수요일 오후 2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관노화도 정기적 검사 및 투약지도, 영양, 운동,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강좌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장내과 신대희 교수가 ‘고혈압과 부정맥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고혈압이란 ▲고혈압과 부정맥 관계가 있을까요 ▲부정맥의 증상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한다.

서구 관계자는 “심혈관계 질환은 만성질환이기도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합병증으로 인해 응급을 요하는 질환이기도 하다”며 “건강 강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얻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복지소외계층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 있는 복지통장에 대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보 부족으로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위기상황에 놓인 복지소외계층들에 대해 해당지역 통장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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