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상담·교육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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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 드림스타트가 ‘맞춤형 부모상담 및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아동복지서비스 지원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가정의 양육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가정교육이 약화된 저소득층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에게 바람직한 부모역할 수행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녀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자녀양육에 관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저소득층 가정 부모의 자기이해 및 자존감 향상을 증진시킴으로써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주민행복센터 드림스타트 교육실에서 진행되고 월마다 한 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프로그램은 2회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된다.

이와함께 ▲성공적인 학습 멘토맘 교실 ▲자녀의 성에 대한 이해-부모 성교육 ▲힐링원예 ▲댄스테라피 등의 주제로 오는 5~10월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을 통한 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7·24일 ‘내 아이의 마음을 읽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부모 자신의 양육태도 검사와 진단을 통해 양육태도별 자녀의 미래와 연관성을 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내 아이의 트라우마와 마음 읽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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