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도서관 문이 활짝 열려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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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도서관, 가족의 소중함 일깨우는 뮤지컬·입시특강등 행사 풍성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도서관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계양도서관은 가족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가족 문화와 건전한 도서관 문화의 만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감사하고 고마워 할 일이 특히 많은 오는 5월에 비누 카네이션을 활용한 친환경 토피어리를 만들어 선물할 수 있도록 ‘카네이션 토피어리 만들기’를 오는 5월9일 오전 10시 가족 체험 특강으로 마련, 가족간의 정을 길러주며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와함께 조셉 제이콥스의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같은 날 오후 2시 공연해 가족이 함께 도서관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한다.

또 오는 5월엔 청소년들에게도 도서관 문이 활짝 열려 있다. 먼저 오는 5월14일 오후 2시 직업군인에게 듣는 ‘진로 특강 : 나라사랑, 직업군인편’이 있어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준다.

아울러 오는 5월23일 오후 2시에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을 모셔 ‘입시전략특강’ 시간을 통해 2016학년도 입시 특징과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방법에 대해 듣는다.

교육기부로 이뤄지는 오는 5월 릴레이 특강으로는 오창익 인권변호사로부터 ‘특강 : 사람답게 산다는 것’으로 나와 이웃의 행복을 만드는 방법을 오는 5월16일 오후 2시에, 건강한 내 가족 만들기 ‘가족 감정 코칭’을 오는 5월30일 오전 9시30분부터 준비해 가족 사랑의 방법을 함께 배우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낭독의 즐거움을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Gyeyang 가족낭송 대회’가 오는 5월30일 오전 10시 마련돼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오는 5월2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한편 계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 기관에 선정돼 ‘인천시의 예술가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성인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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