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주민 안전 도모 'U-안심서비스'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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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U-안심서비스’를 시행해 주민안전을 도모한다.

이번 서비스는 아동·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증가와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연수구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하고자 시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연수구 U-안심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이와 관련해 최근 연수경찰서와의 U-도시통합운영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많은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연수구 U-안심서비스는 보호대상자용(아동·여성·노인) 앱(App)과 보호자용 앱, 서비스 홈페이지(Web)로 구성되며 연수구 U-도시통합운영센터 및 연수경찰서와 연계운영되는 제도이다.

가입방법은 연수구 U-안심서비스 홈페이지(usafe.yeonsu.go.kr)에서 회원가입 후 U-안심서비스 신청 메뉴를 클릭해 보호자 및 보호대상자 정보를 입력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입력한 보호자 및 보호대상자의 휴대폰으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주소가 문자메시지로 전송되고 그 경로를 통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된다.

주요 기능은 ▲보호대상자의 현재 위치조회 ▲보호대상자의 시간대별 이동경로 확인 ▲학교 등하교 시간확인 ▲위급상황 발생시 보호대상자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 및 위치를 보호자 및 U-도시통합운영센터에 전송하는 SOS 안심블랙박스 기능 ▲연수구에서 지정한 위험지역에 보호대상자가 출입시 출입시각 메시지 전송기능 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은 보호대상자가 앱을 실행하고 있지 않아도 자동으로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으며 보호대상자의 스마트폰 대기화면과 핫키 설정을 통해 보호자, U-도시통합운영센터, 경찰서로 위급상황을 신속히 알릴 수 있어 범죄의 위험에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 U-안심서비스를 통해 유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의 가입을 당부했다. (문의 032-749-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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