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서, 병원·상가 돌며 금품 턴 4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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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병원과 상가를 돌아다니며 35회에 걸쳐 금품을 훔친 4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7일 병원과 상가 등에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A(41)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동구 지역의 개인병원과 상가 출입문을 부수고 35차례 침입해 현금 등 5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 인근에 범행 도구를 숨겨두고 범행을 저지를 때 찾아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는 개인병원 등에 있는 금고에 일정금액의 현금이 있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출소 후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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