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치매상담콜센터는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전국 어디서나 환자는 물론 가족, 돌봄 서비스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 전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야간이나 치매환자 때문에 외출이 어려운 가족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매상담콜센터 번호는 1899-9988로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삽시다'로 기억하면 외우기 쉽다.
중구보건소는 치매상담실을 운영해 각종 치매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환자를 발견하기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치매검진 후 인지저하자로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 치매거점병원으로 지정된 관내병의원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치매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 CT,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진단자는 건강보험료 납부액 수준에 따라 치료비 지원도 가능하다. 문의(760-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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