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림 강화경찰서장 28일 취임 100일 맞아 '치안정책' 들어봤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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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강화군, 행복한 군민 만드는데 앞장"
▲ 조종림 서장이 치안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제50대 인천 강화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조종림 서장이 2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조 서장을 만나 치안정책에 대해 들어봤다.

조 서장은 취임당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유능하며 당당한 경찰’, ‘직원 간에 칭찬하고 배려하며 존중문화를 확산시켜 신명나는 직장 만들기’ 등을 강조한 바 있다.

따라서 조 서장은 현장중심 치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파출소를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구상하는 등 친근한 경찰상 구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군은 각종 유적지와 관광명소가 많은 곳으로 질서와 안전이 요구돼 경찰력과 장비를 집중, 여행객들은 안전한 여행, 주민들은 경찰을 믿고 평온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서장은 특히 “국민이 있기에 경찰이 있는 것”이라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전 직원들이 자신이 맡은 경찰업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안전한 강화,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유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효율적 순찰활동, 여행객 안전에 대해 효과적 대처,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예방 및 계도를 핵심으로 업무를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전 직원들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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