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군수·구청장,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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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선다.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최근 강화군에서 개최된 협의회에서 군수·구청장이 하나 돼 강화 쌀 판매에 적극 협력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공동 현안 사항과 군·구의 공동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인천시에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이상복 강화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화 쌀 판매 부진에 따른 강화지역 농민들과 농협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인천지역 각급 기관·단체에서 강화 쌀을 이용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군수·구청장 모두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강화 쌀 판매에 적극 협력키로 결의하고 인천지역 기관·단체에서 강화 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 활동을 펼쳐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복 군수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한 군수·구청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강화 쌀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천지역에 널리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수·구청장은 협의회에 팡서 고려산 진달래 축제 현장을 방문, 절정을 이루고 있는 진달래 군락지를 감상하면서 봄 향기와 진분홍색 향연을 만끽하고 강화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내 강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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