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로타리 회원에 진료 서비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4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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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부천(8,9,10)지역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국제로타리 3690지구 부천(8,9,10)지역은 24일 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부천지역 회원과 그 가족들에게 각종 진료서비스에 대한 편의를, 국제로타리 3690지구 부천 지역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대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제공한다.

이문성 병원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부천지역과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우리 병원에서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들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국제로타리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지역 이흥기 총재는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이번 협약을 맺음으로써 500여명의 8,9,10 지역 회원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제로타리는 역점 사업인 ‘소아마비 박멸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단체로 차후 부천병원과 지역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해외 봉사활동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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