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도시 속 박물관 기행 떠나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4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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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립박물관 컴팩스마트시티가 5월14일부터 6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제1기 컴팩 인문아카데미-도시 속 박물관 기행’을 개최한다.

컴팩 인문아카데미는 도시계획관인 컴팩스마트시티가 인천시민들에게 세계 유명 도시와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박물관, 미술관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강좌로 인천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에 대한 지평을 넓힐 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세계 유수 박물관의 건축과 소장 유물의 소개 등의 역사적 배경 및 문화적 특색뿐만 아니라 요즈음 박물관, 미술관의 상식을 깨는 새로운 예술 트렌드도 소개된다. 5월14일 첫 번째 강좌는 배기동 한양대 교수의 ‘박물관을 통해 본 미국문화’라는 주제로 열린다.

또 5월21일에는 이한기 대림대 교수의 ‘독일 문화와 기업 박물관 기행’, 5월 28일 이은화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의 ‘상식을 뛰어 넘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미술관들’, 6월4일 강희정 서강대 동아연구소 교수의 ‘싱가포르의 국립박물관 : 싱가포르의 역사와 국가 표상’, 6월11일 김성 협성대 교수의 ‘이집트 문화와 박물관 기행’, 6월18일 노성두 인문 학습원 교장의 ‘고대 그리스 도시와 박물관’이 연이어 열린다.

컴팩 인문아카데미에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수강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컴팩스마트시티로 전화(☎850-6016)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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