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 치안네트워크 등 인프라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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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경찰서(서장 이성호)는 23일 안전한 도시,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연수서ㆍ연수구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연수서는 주민들이 밀접하게 이용하는 생활편의시설까지 치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치안시설과 기관 간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첫째, u-안심서비스(스마트폰의 위치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보호대상자 위치알림기능 어플)의 주요기능인 비상호출 기능은 위급상황 시 신속한 경찰 출동으로 보호대상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둘째, 공원 시설을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 CCTVㆍ비상벨 추가설치 등 상시점검, 재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조성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위 협약사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연수경찰은 자기주도형 주민 만남순찰을 통해 홍보 및 불편사항을 청취, 즉시 개선 될 수 있도록 해 내실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과 주민체감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성호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과 구청 간 자연적 감시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는 범죄예방환경설계의 한 기능으로 순찰인력의 한계로 확인하기 어려운 곳을 CCTVㆍ비상벨ㆍIT기술을 활용, 치안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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