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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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과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그린리더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활동가’를 말한다.

구는 교육을 통해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녹색 생활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면서 주변에 홍보활동이 가능한 차세대 그린리더 핵심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우리사회의 특성상 청소년은 다른 가족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주요 구성원으로 이번 교육을 이수한 그린리더들이 각 가정의 실질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기후변화관련 전문 강사들이 기후변화의 원인과 문제점, 지구온난화의 영향 및 대처방안,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 이론수업과 체험수업 등을 총 3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그린리더 수료증이 배부되며 기후변화 관련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초·중·고교생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구는 공업지역(8개 권역)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최근 신현원창동에 위치한 태양공단내 극동전자(주)에서 경영자협의회 소속 기업대표들과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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