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인형극 '타요 씽씽극장' 내달 1일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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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문화회관이 오는 5월1~2일 어린이공연계에 새로운 획을 긋게 될 인형극 ‘타요 씽씽 극장’을 공연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서구에 찾아오는 '타요 씽씽 극장'은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캐릭터 '타요'가 노래하는 인형극으로, 교통경찰이 된 '타요'가 도로 위의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해결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기존 인형극의 단조로움을 깬 상상력 가득한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은 막대인형을 활용한 다양한 무대기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감성을 키우며 극적인 재미와 더불어 교통질서의 내용이 자연스레 녹아 있어 교육적 효과도 뛰어나다.

이와함께 EBS에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창작 애니메이션 <타요의 씽씽극장> 속 신나는 음악을 그대로 사용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구문화회관의 어린이날 특집 기획공연은 2013년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2014년 매지컬 ‘전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타요 씽씽극장’ 역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의 인기에 힘입어 연일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본공연은 전화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장에 비치돼 있는 홍보물을 소지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매년 돌아오는 어린이날, 나들이 여행길에 교통체증으로 고생했다면 이번 연휴에는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공연관람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58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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