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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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는 23일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전반에 대한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으며 2015년 제1회 추경예산 심사, 조례안 심사 등 집행부의 업무추진 전반에 대한 사항이 다뤄졌다.

본회의에서는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5월14일부터 6월2일까지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6월말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 총 12건의 조례안 중 남동구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조례안 등 8건은 원안가결, 신동섭 의원이 발의 한 남동구 생활임금 조례안 및 이오상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수정가결 됐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2015년도 제1회 추경 안은 5,477억원(2015년도 본예산 대비 131억원 증가) 중 총 14건 10억 9천만원을 삭감 수정 의결했다.

또 이번 임시회의에는 남동구어린이집 원장들 및 간석초교 정신애 교사외 학생 16명이 방청했으며 열린 의정, 소통 의정을 위해 구민의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남동구의회는 이번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5일간의 22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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