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본부, ‘책 읽는 보트’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3: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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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경인 아라뱃길본부(본부장 윤보훈)가 24일 오후 3시 경인 아라뱃길(인천여객터미널) 여객유람선상에서 ‘경인 아라뱃길 리딩보트(Reading-Boat)’ 행사를 개최한다.

경인 아라뱃길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인천시의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개막 주간행사 기간(4월22일~24일)을 맞아 치러지는 다채로운 메인행사 중의 하나로 이뤄진다.

또 유정복 인천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및 일반 시민 독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란 주제로 ‘작가(김정운 교수)와의 대화 및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인천 및 김포여객터미널을 왕복으로 운행하는 여객유람선상에서 약 3시간 동안 이뤄진다.

윤보훈 경인 아라뱃길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라뱃길을 시민의 쾌적한 휴식처이자 국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성화시켜 대한민국 수도권 최고의 복합문화관광센터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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