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락방 ‘코리아타운’ 볼거리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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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중국 최초의 초대형 한국 테마 파크인 한락방은 국가 AA급 관광특구이자 성(省)단위 중점문화산업특구인 롯데세기성(HI-DAY)의 4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전체 면적은 약 10만㎡에 이른다.

롯데세기성의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하며 프로젝트 계획의 주요 내용에는 한국 상업 도보거리, 여수 문, 경회루, 한국 민속 체험관, 한국 다도 체험관, 야시장, 한국 문화 예술관, 호텔, 다양한 주제의 한국 전통 민속 조형물 설치, 한국 문화 휴식광장 및 한국풍 거리 등 상업 계획이 포함된다.

한락방 북문인 ‘여수 문’은 대한민국 여수시에서 기증한 기와로 지어진 순수 한국 스타일의 건축물로 여수시의 이름을 따 ‘여수 문’이라 명명했다. 한락방 내에 ‘여수 문’이 설치돼 향후 수천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유치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의 김충석 여수시장의 친필로 제작된 현판은 한·중 양국 및 위해시와 여수시 간의 영원한 우호관계를 상징한다. 롯데 문화광장은 롯데세기성 4기 프로젝트인 한락방 내에 위치한 문화공간으로 현판은 중국 국가 박물관 여장신(呂章申)의 친필로 제작됐다.

전체 면적은 2만1,000㎡에 이르며 문화 테마광장과 롯데 예술성, 이렇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문화 테마광장의 면적은 1만2,000㎡로 중국식 공연 무대, 한국식 종각, 한국 민속 체험관 등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 위해시 최대의 한·중 문화 테마광장이다.

롯데예술성의 건축면적은 9,000㎡이며 점포 면적은 20~100㎡로 골동품, 서화, 공예품, 고가구 등을 판매한다. 시가지 중심지역에 위치한 위해시 유일의 문화 예술 시장이다. 동시에 위해 지역 최대 규모, 최다 품목의 종합 문화 예술품 시장이다.
롯데 미술관은 한락방 롯데 문화광장 5층에 위치하며 미술관의 현판은 중국 미술가 협회 주석 유대위(劉大爲)의 친필로 제작했다. 미술관 내부는 현대식 시설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 또한 편리하다.

국내외 서화 예술 전시회, 예술품 소장 검증 강좌 등을 장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미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설·운영해 위해시 시민 및 서화 예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한락방은 위해시와 한국의 지리적 이점과 교통, 문화, 상업 무역 등의 편리한 이점을 충분히 살렸다.

한락방 프로젝트를 한·중 우호, 문화, 예술, 상품, 관광, 정보 교류를 위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중국 내 한국 브랜드 및 상품 전시장 겸 무역 기지로 만드는 것은 물론 한·중 양국 관광산업의 핵심 지역 및 한국 건축, 민속, 관광, 음식, 패션, 무형문화재 등의 체험 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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