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마을극장 21' 주인공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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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가 마을이야기를 소개하는 ‘마을극장 21’에 참여할 주인공을 찾고 있다.

구에 따르면 마을극장 21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문제와 희망을 주민의 손으로 찾아 전문가와 함께 ‘5분 마당 영상’으로 담아내는 주민 영상 창작프로젝트다.

제작된 영상은 오는 8월29일~9월19일 '2015 주안미디어문화축제'에서 소개되며 시상은 오는 9월19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남구 축전위원회는 이달 22~29일 영화공간 주안 4관에서 마을극장 21에 참여할 주민을 찾기 위한 사전 상영회를 개최한다.

사전 상영회는 일·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 동별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2013~2014년 마을극장의 우수작품 상영과 올해 마을극장 21의 방향 등을 소개한 뒤 제작·홍보·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주민모집설명회가 진행된다.

구는 2013년 처음으로 주민소통을 위한 마을극장을 시작, 전국 유일의 주민참여형 축제인 주안미디어문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구는 23~30일 매주 목요일 총 2회에 걸쳐 ‘마음 나눔 장애우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로 인해 우울감·신체기능 저하 등의 장애우를 대상으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정신적·신체적 재활기능 향상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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