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버스 노·사 관리자 안전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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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시내버스 노·사 관리자 안전 및 친절교육을 통해 감동을 주는 시민서비스 제공 및 선진 교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

시와 인천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22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안전하고 친절한 대 시민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노·사 관리자 및 정비 실무자 9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 및 2015 세계 책의수도 인천 관련 다양한 행사의 개최 등으로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과 대 시민 친절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상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내버스 CNG 내압용기 정비 관련 실무 교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 차별화 전략’이란 주제로 노·사 관리자의 친절 서비스 정신 강화와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상황별 서비스 응대 요령, 긍정의 소통 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사 관리자가 안전과 친절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하고 상호 공감하는 것은 물론 일선 현장 종사자까지 안전 및 친절의식이 강화되는 계기로 삼아 실질적 파급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버스 운송업체는 이달부터 전체 버스 운수종사자(5,467명)를 대상으로 안전 및 친절 마인드 교육과 실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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