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5: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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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새마을운동 45주년 및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인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각계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와 인천시 각급 새마을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마을의 날은 2011년 3월 국회에서 의원 입법으로 매년 4월22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이래 올해로 5번째 기념일을 맞고 있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데 그 제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에 이어 30년 근속새마을지도자 기념장 및 유공지도자 표창, 공로패 수여와 시 새마을회장단 취임식에 이어 인천시 새마을회장 기념사, 인천시장 및 인천시의회의장 축사, 제2새마을운동의 핵심과제인 읍·면·동 공동체운동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읍·면·동 공동체운동 선언을 통해 행복한 시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정신 발휘, 복지 마을, 쾌적한 마을, 문화가 있는 마을 육성, 공동체운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민·관·산 협력 체제 구축, 주민화합 분위기 조성 및 사회적 갈등해소·국민통합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인천시 새마을회 관계자는 “새마을운동 제창 제45주년과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민·관·산 협력운동인 읍·면·동 공동체 운동을 적극 추진해 제2새마을운동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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