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 협력체제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3:30: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최우철)는 21일 인천경찰청‧남부‧중부‧남동‧연수‧부평‧삼산서 소속 형사과장 등을 초청,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사건을 계기로 보호관찰소와 경찰 간 긴밀한 업무공조를 재확인하고 관내 전자발찌대상자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전자감독 제도 개관 및 운영, 대상자 현황에 대한 설명과 특이대상자에 대한 정보 공유,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우철 소장은 “앞으로도 경찰관서와의 수시 및 정기 업무협의를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 수사관련 정보교류, 비상연락 체계유지 등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의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